성주군의 대표적인 전통한옥마을 한개마을을 다녀오다.

             한개마을

한개마을을 다녀오다 성주군의 대표적인 전통한옥마을. 방문시 주의 : 몇백년 이어진 옛집이지만 여전히 주민들이 살고 있습니다. 아무집이나 불쑥 들어가 아무 문이나 벌컥 여는건 큰 실례랍니다 (아무리 찾아오신 손님이지만 남의집 방문을 불쑥 여는건 좀 ...그렇지요?) (카메라를 자동모드-조리개 우선식-로 마구 찍었더니 사진마다 색상과 느낌이 달라보입니다 후보정 할줄 모르기에...그냥 올립니다 "클릭" 하시면 좀 더 크게 보입니다. ) 상세정보 성주한개 마을은 성산 이씨가 대대로 살아온 전형적인 동성촌락이다. 조선세종 때에 진주목사를 지낸 이우가 처음 이곳에 이주하여 마을을 만들었다. 현재는 월봉 이정현의 후손들이 집성촌을 이루어 살고 있으며, 한옥 보존 마을이다. 이곳 북쪽으로는 영취산(331.7m)이 좌청룡,우백호로 뻗어 있고, 서남쪽으로 백천이 흐르고 있어, 영남 제일의 길지를 이루고 있다. 또, 구한말 성리학자 이진상을 비롯, 예부터 이름난 선비를 많이 배출한 곳으로 알려져 있기도 하다. 문의처 성주군청 새마을과 관광문화재 담당 054-930-6063 부가정보 주변관광지:성밖 숲(천연기념물 제403호),성주성산동고분군(국가지정 사적 제86호),세종대왕자태실 (국가지정 사적 제444호), 현지숙박:대산리에는 여관 없음. 성주읍내 또는 월항면내 여관 이용   1260                                                     -방화동 서당 훈장 오  치  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