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요깃 꺼리의 한국경치.

용인 민속촌.

오딧쎄이어 2010. 9. 30. 22:08

용인 민속촌

                   

 

  모처럼 연휴중 가족과 함께 나들이 나선 입장객들과 중국 단체관광객들로 벌서 난장판이 되여간다. 서둘러 사람들이 없는 곳을 찾아 이리 저리 헤집고 다녔다. 실망스럽게도 딱히 카메라에 담을만한게 눈에 띠질않는다. 가급적 가을의 정취을 느낄수 있는거로 간신히 몇점 담았다.

 

 

 

 

 

 

 

 

 

 

 

 위 사진은 실존 인물이 시현하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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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촌 입구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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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집의 모습이 단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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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을 비는 무속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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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의 장승들은 무었을 보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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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족한 수확이 넉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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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들도 배가 고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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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방아를 타보는 아낙의 모습도 보인다.
카나다에서 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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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억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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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뚝의 모습이 이채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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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독대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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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천정이 높고 시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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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살이도 꽤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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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화동 서당 훈장 오  치  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