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행 이바구 -2-도요도미 히데요시(풍신 수길)의 城 -오사카 城-
"스키야키" -위를 보고 걷자.
上を向いて歩こう - 坂本九 사카모토 큐 - 원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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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를 만나 Bus에올라 인사를 나누고
제일먼저 일본의 3大城 중의 하나인
오사카 城으로 향한다
大阪府 大阪市 中央區 大阪城 1番 1號다
일본을 통일 시키고
서쪽 나라 朝鮮(우리 나라)을 집어삼키려던
야망의 사나이 豊臣秀吉(도요토미 히데요시)이
자신의 위용을 과시 하기 위해
3년의 기간을 투자해서 지은 요새같은 성이다
당시의 건축으로선
難攻不落의 건축이다
들어서는 입구엔
垓字(해자:적의침공을 막기위해 파놓은 水路)가
城주위를 에워싸고 있었다.
* 성주위를 에워싼 해자*
적어도 사방 6km는 된단다.
*오사카성 해자위에서*
* 5층 건물의 오사카성*
5층엔 풍신수길의 유해품과
전쟁 기록등 갖가지 기록들과
초상화까지 박물관으로 개방하고 있었다.
그노무 히데요시를 원망하며
뺑둘러 관람 하며 반대 편으로 걸어 나와
호텔로 들어 간다
가는도중에 불고기 집으로 우릴 안내한다
간판이 조금은 색다르다
燒肉(소육:불소,고기육)이라 간판이 보인다
우리 처럼 양념이된 불고기는
누린내가 나고 우리나라불고기에는 쨉도 되지 않는다
우리의 된장이 훌륭하다는것은
이것으로서도 증명이 되는것이였다.
저녁식후 기온 미즈데라 야시장을 찾았다
교토 지하철을 탔는데
우리나라 지하철이나 별반 다름이 없었다
여기서도 헌책 파는곳이 있었고
가는날이 장날이라
시장 번영회서 축제를 열고 있었다
누구던 참여할수 있고
자신의 소원을 빌며
모형탑 주위를 7바퀴 돌면 된단다.
길가에 포장마차같은곳에서
일본 전통 미야꼬 우동을 한그릇씩 먹었다
할멈도 잘 먹는다,
어떻게 맛을 냈는지 단백 하고
면빨이 두톰한것이 쫄깃혔다
마딧게 우동 한그릇에 뒤돌아 서니
그옛날 기비당꼬(일종의 떡꼬지) 파는 사람이 지난다
머리카락은 옛날 사무라이 형태로된
가발을 디집어 씌웠두먼,ㅎㅎㅎ.
다시 지하철로 호텔로 귀환 하고는
로비에서 할멈은 기념 인증 샷을 한다
-방화동 서당 훈장 德山 오 치 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