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령도 여행 이바구

백령도 여행 이야기 -3- 백령도

오딧쎄이어 2019. 6. 14. 20:36


백령도 여행 이야기 -3- 백령도


룰루랄라  탱이들을  이끌고  쾌속선을  타고 조잘  조잘 

4시간 이되어  백령도 땅에  발을 디딘다


먼저 우릴  안내할  가이드를 만나고  호텔부터 배정받고

호텔에 속한 식당에서 점심 식사를 한다

그리곤  바로    첫번째 투어로  심청각이다


15km 물건너 북한 땅이다


애닲은 효녀 심청이 에게  처원하는글들~~~

이제는  사자바위 로 발길을 돌린다

용기포(龍耳浦) 등대로 간다

용기포 등대에서  모두 한자리에 앉았다

이제는  기독교 박해 시절  이곳으로 유배되어온 사람들이 세운 중화동 교회로 간다



숭고 정신이 남아 있는  천암함 위령탑으로 가서 참배한다



이제는 두문진이다

두문진 형제바위


형제바위를 돌아 통일 기원비로 간다


오늘의 마지막 투어인  두문진  유람선

엄마따라 나온 새끼 물범이  넘나 귀엽다



이제는  여행사에서 저녁 식사를 안주고 개인적으로 사먹야하는데

가이드가 하는말이  두문진 에있는 수많은 횟집들중에서 들입에서 세번째

두문진 횟집이 젤로 잘한다며 미리 주문을 해야  준비를 해놓는다며 주문을 하란다

1인 3만원인데 쯔끼다시는 없고 끝에가서는 매운탕에 밥을 준다네여

하여 우린 모두 9명 에 술값 까지 298,000 원을 지불한다

쓰끼다시는 없어도 푸짐하게 먹고 마시고는  호텔로 간다

1방에 5인실이라 꽤나 넓은 방이다

                            -방화동 서당 훈장 德山 오  치  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