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아리랑축제 첫날
2010년 10월 6일
시장에서 점심을 먹고
행사장인 둔치로
가던중에 일부 시가지풍경과 담장의 꽃들을 담고
행사장내 풍경을 몇컷 담았다..
씨 옥씨기(강원도 사투리)가 참 이쁘다.
저 씨를 심기도 하지만 집안 인테리어장식으로도 쓰인다.
원주글자가 반갑다.
전화번호를 보니 간판을 한지가 엄청 오래 되었나 보다
한자리 숫자의 국이네
달맞이꽃
곤드레 꽃 처음본다.
곤드레나물의 꽃이라는데 엉겅퀴와 비슷하네
담벼락앞에 장미
창가의 장미
행사장에 다녀오시는 할머니들
계단을 내려오시기가 불편해서
품바 인 1
품바 인 ..2
무속인
행사에는 빠지지않고 등장한다.
정선의 앞강
뒷쪽에 행사장의 깃발이 보인다
아이스크립과 솜사탕
아이스크림
장사하러 나온신 할머니
물건을 정리하고 있다.
-방화동 서당 훈장 오 치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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