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딧 쎄이어

아프리카 여행 이바구 -여행의 끝자락에서-이름 모를 아프리카 대자연 속에서 예기치 못한 風致 에 내 눈이 머물고댕기열이나 말라리아 예방 주사도 필요 없는 여행 이였지만가기전 미리부터 챙기던 모습들이 그것도 여행의 한몫이였다神들의 솜씨로 빚어낸 저 아프리카의 야생과 폭포..

아프리카 여행 이바구 -출발-굽이쳐 흐르는 물줄기를 조용히 품어轟音(굉음) 으로 그 위용을 품어 내는 빅토리아 瀑布(폭포) 나의 버킷 리스트 한줄을 지워 버리기 위해 이번에는 나혼자 베낭하나 울러 메고 길을 나선다 옆지기는 함께 하지 못하는 아쉬움에 대문간에서 조심히 다녀 오라..

아프리카 여행 사자, 표범, 코뿔소, 코끼리 랑 임팔라, 개코 원숭이, 하마와 물소들~~~ 동물의 왕국 식구들이 있는 보츠와나 잠베지강 가에도 푸른 하늘아래 허느적 거리는 코스모스가 펴 있을까? 세계 3대 폭포수 빅토리아 폭포는 어떤 이바구를 들려 줄지 ? 물개들이랑 펭귄들이 어여 오..

아프리카 여행 이바구 30º가 웃도는 여름 날씨코뿔소, 얼룩말, 치이타들이 살아가는 초원으로집사람과 함께 하고파2017년 9월 19일 남아프리카 공화국, 잠비아, 짐바브웨, 보츠와나 4개국 상품을 또다시 참좋은 여행사에 예약을 한다케세이 패시픽 항공이다과연 아프리카는 뭣으로 설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