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여행 이바구 -8- 파슈파티나트(Pashupati) 흰두 사원. 네팔 여행 이바구 -8- 파슈파티나트(Pashupati) 흰두 사원노란색 출입문이 있는 파슈파티나트 흰두 사원앞에서 차가 멈춘다. 지켜보며 미소로써 맞아주던 내 가족들품으로 나는 울면서 태어나며 그 미소띈 우리 가족들 품속으로 안겨 버렸지만 내가 이 삶을 다하고 죽을때에는 슬퍼 하며 안.. 네팔 여행 이바구 2017.07.21
네팔 여행 이바구 -7- 보우더 나트 사원. 네팔 여행 이바구 -7- 보우더 나트 사원.부탄에서 이른 조반을 들고는 다시 돌아가는 카투만두 다헌데 어제 탁상 오르는 길을 너무 가볍게 생각 했던가 !아침부터 熱이 나며 으슬 으슬 춥기 까지 한다그리고 시작되는 下痢( 배탈)~~~어저께 말(馬)들이 마시던 산에서 내려 오는물을 두병이.. 네팔 여행 이바구 2017.07.20
네팔 여행 이바구 -6-더르바르 광장,하누만 도카,쿠마리 사원. 네팔 여행 이바구 -6- 더르바르 광장(Durbar Square), 하누만 도카( Hanuman Dhoka ),쿠마리 사원.추억이란 돌아서버린 것을 애타게 돌이켜 보려는 그리움이 있기에 그때 가졌던것을 밖으로 내뿜는다 했던가?가슴에 허물진 흉한 나의 뒷태를 가득 담고 살아온 응어리진 감정들을 잊고 살려고 그러케.. 네팔 여행 이바구 2017.07.11
네팔 여행 이바구 -5-스와얌부 나트 사원 네팔 여행 이바구 -5- 스와얌부 나트 사원 어느새 네팔 사람으로 변하였나 ?저들과 함께 하이얀 미소를 내뿜으며 뱉은 한마듸여기, 저기로 나마스떼, 나마스떼, 나마스떼~~~.역시 포카라에서 카투만두로 오는길도 어제와 같이 8시간 반이 소요된다 스와얌부 나트 사원 을 향해 발걸음을 옮.. 네팔 여행 이바구 2017.07.10
네팔 여행 이바구 -4- 사랑코트(Sarang kot), 히말라야 일출 네팔 여행 이바구 -4- 사랑코트(Sarang kot), 히말라야 일출 마차푸차레(6,993m) 峰 日出 모습. 네팔 관광청에서. 산에 오름을 가볍게 생각 하는 사람에게는 결코 자신의 품을 쉽사리 내어 놓지 않는다는 히말라야도오늘 안나 푸르나를 보며 까아만 어둠을 헤치는 나에게는 그 품을 내어 놓으려.. 네팔 여행 이바구 2017.07.07
네팔 여행 이바구 -3- 페와 호수. 네팔 여행 이바구 -3- 페와 호수. 폐와 호수 (Fewa lake) 다깊어 가는 따스한 늦봄도 명경(明鏡) 같은 호수 위로 여울지는 물안개처럼 배를 타고 이를 보는 우리들도 저들의 품으로 안겨 버린다雪山이 녹은 물이 흘러와서 생겨난 湖水 다이 호수의 뷰 파인더는 이세상에서 인간의 발길을 허락 .. 네팔 여행 이바구 2017.07.06
네팔 여행 이바구 -2- 티벳난민촌 & 굽테스와라 마하데브 동굴(데빗폭포) 네팔 여행 이바구 -2- 티벳난민촌 & 굽테스와라 마하데브 동굴(데빗폭포) 그 어떤 말도 필요 없다,그냥 이데로가 위대한 자연임을 보여준다, 히말라야가 말이다.騷音(소음) 과 煤煙(매연) 으로 범벅이된 카투만두를 벗어나면자연의 향기가 물씬 나는 히말라야의 위대함이 나를 반긴다 옛부.. 네팔 여행 이바구 2017.07.05
네팔 여행 이바구 -1- 포카라 가는길 네팔 여행 이바구 -1- 포카라 가는길네팔에서 첫날 밤은 설레임으로 뒤척이다가 환한 여명이 터오는 카투만두의 아침을 맞으러 커텐을 열어제치고 나마스테 라 소리치며 곤히 잠들어 있는 칭구들을 깨운다밤새 천둥 번개를 동반한 장마철의 계절임을 여실히 보여주는 거 같았다이렇게 쏟.. 네팔 여행 이바구 2017.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