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여행 이야기 -5- 인도네시아 여행 이야기 -5- 뜨거운 적도의 나라 인도 네시아의 모던것을 다 보지는못했지만 바뚜루산으로 트레킹을 하며 대지의 여신 가이야의 진노함인가 타오르는 화산을 보러 다시 올것을 다짐을 하며 바탐을 뒤로 한다 Harris Batam hotel 의 장점은 아침 식사 시간을 10시까지로 해준다 7.. 인도네시아 여행 이야기 2019.12.05
인도네시아 여행 이야기 -4- 인도네시아 여행 이야기 -4- Harris Batam hotel 바라보는것 만으로도 좋을 호텔 풀장으로 가본다 가히 몸매를 자랑할만한 사람들이나 찾는줄 알았던 풀장엔 우리 한국인 여자 여행객 몇사람과 교원대학교 학장 출신인 친우가 풀장에서 여유를 부리고 있다 가져온 수영복에 풀장으로 갔었더니.. 인도네시아 여행 이야기 2019.12.04
인도네시아 여행 이야기 -3- 인도네시아 여행 이야기 -3- 원주민 마을 현란한 스탭의 강남 스타일을 마다하고 허공에 곡선을 그리는 저들의 춤사위가 더 좋다며 자신들의 삶을 지켜온 원주민 마을로 가본다 예전엔 휴양지 리조트로 여행객을 불렀었지만 지금은 잠시 여행객들이 쉬어가는 소박한 어촌으로 변모해 있.. 인도네시아 여행 이야기 2019.12.03
인도네시아 여행 이야기 -2- 인도네시아 여행 이야기 -2- 천은미륵불원(天恩彌勒佛院) 중국사원(中國寺院) Maha Vihara Duta Maitreya Monastery 위대하면서도 미약한게 인간이려나 적도의 나라 인도네시아를 지배하는 종교는 이슬람이지만 중국계 인종들이 많아서인지 불교도 상당히 번창해 있다 소승불교 이지만 딜라이라마.. 인도네시아 여행 이야기 2019.12.02
인도네시아 여행 이야기 -1- 인도네시아 여행 이야기 -1- 낙엽지는 우리네 풍경에서 와서 그런지 길거리마다 방긋 웃고 있는 여기 꽃들은 신비로게 느껴지는 가운데 11월 13일 한낮 에는 34도 까지 오른다는데도 습도가 없기때문인지 그렇게덥게 느껴지지 않는다 일기 예보에는 투어 하는 5일 동안 매일 비가 온다고 하.. 인도네시아 여행 이야기 2019.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