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여행 이야기

인도네시아 여행 이야기 -5-

오딧쎄이어 2019. 12. 5. 11:05



인도네시아 여행 이야기 -5-



뜨거운 적도의 나라  인도 네시아의 모던것을   다 보지는못했지만

바뚜루산으로 트레킹을 하며 

대지의 여신  가이야의 진노함인가 

타오르는 화산을  보러 다시 올것을  다짐을 하며 바탐을 뒤로 한다

 Harris  Batam hotel 의 장점은  아침 식사 시간을  10시까지로 해준다

7시에 아침 식사를 하고는  9시반쯤 다시 식당에서

향긋한  커피한잔에  간식을 먹을수 있는  곳이기에  넘 좋았다


오늘 일정은   다시 싱가폴 

하버프런트 (HARBOURFRONT)로 넘어가는 것이라 

호텔에서 11시에 출발해주는관계로 

아침 의 간식 시간도 가질수 있기에  여유로움을 주는 일정이된다

다시 찾아와도 좋을  인도 네시아 !

우리 가족과함께  다시 찾아올때도 

항상  지금 처럼  가상이 없는  지금의 모습이기를~~~

Sindo ferry 로  싱가폴 로 가는 입국절차는 간단하게   통과된다








                             -방화동 서당 훈장 德山 오  치  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