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여행 이야기 -5-
뜨거운 적도의 나라 인도 네시아의 모던것을 다 보지는못했지만
바뚜루산으로 트레킹을 하며
대지의 여신 가이야의 진노함인가
타오르는 화산을 보러 다시 올것을 다짐을 하며 바탐을 뒤로 한다
Harris Batam hotel 의 장점은 아침 식사 시간을 10시까지로 해준다
7시에 아침 식사를 하고는 9시반쯤 다시 식당에서
향긋한 커피한잔에 간식을 먹을수 있는 곳이기에 넘 좋았다
오늘 일정은 다시 싱가폴
하버프런트 (HARBOURFRONT)로 넘어가는 것이라
호텔에서 11시에 출발해주는관계로
아침 의 간식 시간도 가질수 있기에 여유로움을 주는 일정이된다
다시 찾아와도 좋을 인도 네시아 !
우리 가족과함께 다시 찾아올때도
항상 지금 처럼 가상이 없는 지금의 모습이기를~~~
Sindo ferry 로 싱가폴 로 가는 입국절차는 간단하게 통과된다
-방화동
서당 훈장 德山
오 치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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