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덕위에 하얀집 언덕위에 하얀집 이렇게 봄비내리는 날 카푸치노향 가득 담은 커피 한잔 들고 창가에 서성이면 떠오르는 추억들 ~~~ 타닥 타닥 ~~~ 고구마 익는 화로는 없지만 지난 추억들에 미소 머금으며 들춰 보는 여행 사진들~~~ 아쉽게도 3월 3일 예약한 그리스 여행 ~~~ 코로나 19 땜시 허공에다 쓴 웃.. 그리스 여행 이야기 -2- 2020.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