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록담 정상은 오르지 못하고 하산길이다.
많이 아쉽다.
다음을 기약하지만 언제일지는 모른다.
아쉬움에 가득한 맘을 달래며 내려오는데
초딩과 아빠의 행동이 재미있다.
비닐로 눈썰매를 한다.
마치 봅슬레이 하는것 같다.
-방화동 서당 훈장 德山 오 치 환-
'제주도 여행 이바구 겨울 한라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 하마나 호에서의 밤9시 선상불꽃쑈. (0) | 2012.03.19 |
---|---|
-동영상-제주도 여행 이바구. (0) | 2012.03.07 |
제주도 여행이바구 -동영상- 후배 김해두의 힘찬 모습, (0) | 2012.02.24 |
한라산 겨울등반 안내 (0) | 2012.02.20 |
제주도 여행 이바구 *5*-여행의끝자락에서. (0) | 2012.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