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삼악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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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상원사 대웅전

3. 숲속의 바위 너덜길로 계속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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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이곳에 올라서면 좌측으로 오르면 635봉, 정상 가는길은 다시 내려와야 한다.

6. 635봉 바라본 의암호의 풍경과 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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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금방이라도 떨어질것 같은 바위

11. 바위들과 그 틈사이 소나무들이 각양각색의 모습을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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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오르고 또 오르고 끝이 보이지 않는 바위 능선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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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계단에서 본 의암호의 풍경, 고사목이 멋 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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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또 다시 이어지는 바위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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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정상인 용화봉

23. 점심 식사를 하는 산우님들,

24. 눈길을 끄는 소나무.

25. 333계단을 내려가면,.

26 .푸른 이끼가 있고 연녹색이 눈부신 계곡으로 이어진다.

27. 이번 산행중 제일 마음에 든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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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선녀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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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등선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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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작은 구름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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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대 협곡과도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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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화동 서당 훈장 오  치  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