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과이 여행 이바구
사우다드 델 에스테(Ciudad del Este)
사우다드 델 에스테(Ciudad del Este)를향해 파라과이로 달린다.
파라과이 령속에 있는 면세점이다.
이과수 폭포에 인접 해 있기에 이과수 투어에 꼭 끼는 투어 코스다
허나 말이 파라과이 투어지
파라과이 명승지로 가는것도 아니고
마치 우리 동네에서 옆동네에 있는 e 마트에 가는 형태이다
이과수에서 불과 20분도 되지 않는곳에
잠간 한시간 가량을 보내 주면서 1개국 여행 이란다, 어이가 엄따.
허나 어쩌랴, 이게 팻키지 투어의 盲 점인것을---.
파라과이 토산품과 수입된 물품까지 면세로써 구입 할수 있다.
들어서는 초입부터 길거리 좌판이 있고 길게 늘어선 시장 형성이
마치 우리들 재레 시장 같은 느낌을 주더니
버젓이 상점에서 손님을 끄는 곳도 있다, 마치 부산 국제시장 같으다.
*沈氏 어르신도 둘러 보시고는 빈손으로 그냥 나오신다*
*아예 중국 상품 파는 건물이 한동 따로 있다*
*아무것도 사지 않고 빈손으로 돌아서는 일행들*
다양한 상품들이 있지만 여기서도 중국상품이 있기에
파라과이 국내산이라 표시 하여 진열하고는 손님을 맞이 하고 있다.
이상 이것이 파라과이 1개국 여행 이라는 상품이다.
1시간 여 만에 1개국 방문이라,ㅎㅎㅎ. 여행 한번 잘 했네 그랴.
-방화동 서당 훈장 德山 오 치 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