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폴 여행 이야기 -1-
주롱새 공원(Jurong bird park)
내마음 두고온 말레이시아 에서
마음 추스릴 시간도 없이 방금 말레이시아 에서 국경을 넘어
아시아의 작은 거인 싱가폴에 왔다
싱가폴 여행 하면 떠오르는 몇가지 투어 코스는
센토사 섬에 있는 유니버설 스튜디오 랑
킹크랩을 맘껏 먹어본다는 Sea side food~~~
그리고 주릉새 공원을 꼽는다
주릉새 공원 뷔페 에서 점심 식사를 하고
9000 여마리의 새들의 잔치와 쑈를 볼수 있는 공원으로 간다
모노 레일을 깔아 그걸 타고 돌아 보며
길들여진 새들의 쑈를 보며
탱이들은 한순간 어린 동심으로 묻혀버린다
우리나라 같으면 공원안에 저런 피자집을 허가해주면
호프집이나 식당들로 장사진을 칠텐데
여기는 환경 보호 차원에서 피자집 하나만을 열게 해놨다
-방화동
서당 훈장 德山
오 치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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