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품는 프랑스 이야기 -5- 아를 (Arles) 두번째 품는 프랑스 이야기 -5- 아를 (Arles)전원 마을의 꾸밈이라는 화려함도 없지만 자연 그데로의 모습을 살려내어 꾸며논 빈센트 반 고흐가 사랑하고 묻혀있는 땅 아를로 간다고흐도 남프랑스에 반해 여기까지 왔었나 !!!고흐의 그림을 더듬어 거닐어 보는 이곳 아를 도 내마음을 넘쳐나.. 프랑스 여행 이바구. 2019.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