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렁셍’이라고도 불리우는 붉은 빛깔과 주황색 노랑색이 어우러진 바다의 꽃 ‘멍게’
노란 부드러운 속살을 가지고 있는 멍게는 우둥퉁한 껍데기를 가지고 있다.
왜 흔히 여드름을 많이 가진 사람보고 멍게얼굴이라고 놀리지 않는가!
2년째 되면 스스로 알을 낳기 시작하는 자웅동체인 멍게.
멍게는 ...
출처 : 유짱의 미각여행/여행스케치
글쓴이 : 유짱 원글보기
메모 :
-방화동 서당 훈장 오 치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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