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만리장성과 용경협.

-동영상-강택민 주석이 이름 붙인 용경협(龍 慶 峽).

오딧쎄이어 2010. 10. 24. 16:19

 

 

 

  

 

                    

중국 베이찡  여행 4일째,

어제는  최고 더위 36.5º 였었단다.  오늘도  그쯤의 더위라는데,

그래도  물이있는  용겹협으로 간다니  좀  안심이였다.

북경( 北 京:베이찡)의  용경협은  만리장성 북쪽너머  산악지대에  위치한 관광지로써

절벽으로된  산골짜기를   깊이 72~75m, 폭 90~110m 의 댐을 맹거러서  호수로  맹그렀단다.

해서   小 鷄 林(계림 :Guilin: 구이린) 랄 정도로  경관이  아름답다.

원래는 기암 괴석이  많고  험한계곡이었다 하는데, 고걸  막아 물을 대고  용경협이라했는데

강택민  주석이   그이름을  붙였다고 한다.

 

 

                                            -방화동 서당 훈장 오  치  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