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터’식당
여름 최고 보양식 ‘해신탕’
여주읍 홍문리 104-3번지(군청 앞)에 위치한
‘샘터’(대표·성백용, 최은영)는 ‘해신탕’의 참맛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샘터식당은 안주인 최은영씨의 친정어머니가 30년간 꾸려오던 것을
성백용, 최은영 사장 내외가 이어받아 20년 동안 운영하고 있는 50년 전통의 유서 깊은 식당이다.
샘터식당의 대표메뉴인 ‘생 아귀지리’, ‘아귀찜’, ‘생태찌개’의 맛은 이미 입소문이 자자하다.
‘샘터’의 해신탕에는 일반 닭이 아닌 오골계가 들어간다.
또, 포항에서 지인을 통해 직접 공수해온 통문어와, 오분자기 등
신선한 해산물과 더덕, 엄나무, 밤, 대추, 은행, 마늘 등등
몸에 좋은 여러 가지 재료를 듬뿍 넣고 끓인다.
제1회 향토요리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메뉴이기도한
해신탕은 기본 4~5인 기준이며,
1시간 전에 예약을 하면 오래 기다리지 않고 맛 볼 수 있다.
(☎031-884-3335)
인터넷 검색에서도 ☆☆☆☆☆을 주는곳이다.
-방화동 서당 훈장 德山 오 치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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