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행 이바구 -3-나라시의 東大寺(동대사).

 

일본에 대한  침략 의식이

내맘을 지배하고 있었기에

건물의 형태이던  생활 문화던 간에

전부다가  우리 조선의 백제 문화를 많이 본뜬것 같아

맘이 쪄려온다,,,나쁜넘들 가트니라고---.

오늘은  교토의 킨끼 지방의  신사참배 사찰로 유명 한 東大寺관람이다

세계 최대의 사찰이란다.

 

朝食을 마치고  재팬 투어 버스에 오른다.

할멈은 조식을화장하고 준비하는라

조금 늦어 조식을 급히 먹고는  커피를 버스타는데까지 들고 나왔다

가는도중에  일본인들이 생활 하는 집들을 볼수 있었는데

집 마당에다 

선조들의 유골을  모셔 두었던것이 새로웠다 

마을  한복 판에  공동 무덤이 있고

언제나  맘 내키는데로

선조들의  무덤을 찾아 참배하는 문화가 

닙뽄징들의 특유한 생활 상이였다

일본인들의  장례문화가

일반 가정집의 정원에다가 

유골을 모셔두는 탑들이 가지런히 놓여있던것이

신기하기만하여  살펴보는동안에

나라시의  동대사에 우릴  내려준다

세계 최대의 사원답게 웅장한  목조 건축 식인데

우리 나라 기와형태를 아주 많이 빼 닮았다

그리고  법당엔  청동  좌불 상이 엄숙하다,

東大寺 앞에선  할멈

 

청동 불상이 밖에서도 훤히 보인다

그리고  사슴 공원답게 사찰 어디에서도

빼꼼리 얼굴을 내미는  사슴들이  정겹기만 하다.

우리 나라와는 조금 색다른게 있다면

목탁 소리가 없다는것이  조금은  의아하게 느껴졌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스님들은 

다들  회색의  도복을  입으셨는데

여기 일본은  완전 백색 도복이다.

 

東大寺를 나와  식당으로 가기전에 기념품집들에 가서

기념품들을  산다, 선물을 하려고

  -방화동 서당 훈장 德山 오  치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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