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국(美小國)여행이바구

아름다운 유럽 의 작은나라 들 여행 이아기 -여행의끝자락에서-

오딧쎄이어 2019. 2. 22. 08:56




아름다운


유럽 작은나라 들 여행 이아기 -여행의끝자락에서-




현대의 물결이 소용돌이 치고 그물결을 타라고 유혹의 손길이 뻗쳐도

무거운 중세의 갑옷을 입고 있는  미소국 사람들

내가 유럽을 사랑하는 이유가 바로 저 모습 때문이려나~~~ 

여름이 아닌데도  물속으로 뛰어 들고팟던  니스 해변

유럽 사람이면  한번쯤 살아보고 싶어 하는 액상 프로 방스

호반의 벤취가 있고  한번쯤은   저나라 사람이 되고픈   꼬모 호수~~~

어느것 하나  싫었던 것이 없었든  美小國들,

내돌아 가 저모습들이 쉽게 잊혀지면  어쩔꺼나  안타까워 하며

지난 12일간 함께한 25분의  일행님들

중년의 나이를 배려 해주셔서  넘넘 감사드리고

주일 미사에서 다들  건강 하시라고 두손을 꼭 잡겠음다

그리고 함께한 벗들아 !

 다음번 여행도 꼭 함께 하기위해 

운동열심히 하여  건강 을  잘  다져놓으시길~~~

우릴  이끌어 주신  엄재섭 인솔자님  그리도 알으켜 주고싶은 열정이

우리들 맘을  사로 잡아 버리더군요, 

남다른 멋을 느꼈음다 ,   항상 神의 加護가 깃드시길~~~






그리고 참좋은 여행사의 미소국 담당자 노선화님  그리고 박소현님 

철저한  안내 속에 무사히 여행을 마쳐서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또   언제나  푸짐한 상차림을 해주는   참좋은 여행사가 있기에

마음 든든하게 다음 여행도  계획 해 봅니다,  무궁한 발전이 ~~~

아쉬운 작별 시간이 되면  허전해지는  맘을

 4월 14일  북유럽 여행  상품을  뒤척이며 

이만  筆을  놓는다



                                             -방화동 서당 훈장 德山 오  치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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