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여행 이야기 -1- 스톡홀름
나이가 들었다고 안델쎈의 이야기는 흥미를 잃어 버리는가?
슬픈 동화를 듣고난뒤 에는
아이들 보다 우리들이 더더욱 숙연해지는 모습이라는것을 ~~~
안데르센 자신도 어린 아이들에게만 목표를 두지 않았으리라,
숱한 동화 이야기를 듣고는
덴마크를 뒤로 하고 왼쇠링 까지 달려서 스웨덴에서 숙박을 한다
스웨덴도 스키의 강국인가 눈없는 일반 도로위를
발통 달린 스키를 타고 달리는 사람들이 있다
아침 식사를 마친후 스톡홀름으로 달린다 4시간이 좀더 걸리는 거리다
스톡 홀름에 도착 하고는 노벨상이 수여 되는 시청사를 방문 한다
일일이 입장권으로 준 스틱커를 붙이고 입장 한다
해마다 거행되는 노벨상 시상식장을 본다
노벨상이 수여 되는날 이홀안에는 3천명의 수상자와 기자등의 음식이 준비되고 북적인다
이젠 13세기에 건설된 감라스탄 성당의 위용에 감탄을 자아내게되고
스톡 홀름에 오면 꼭 가보라던 바샤박물관으로 간다
-방화동 서당 훈장 德山 오 치 환-
'스웨덴 여행 이바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웨덴 여행 이야기 -2- 스톡홀름 (0) | 2019.05.1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