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트비아 여행 이야기 -2- 리가
현실속에 살고있는 라트비아 수도 리가는
중세의 옷을 벗지 못하고 있는 고대 도시 였다
마치 저 골목 에서 마차가 나타날것 같은
조용하면서도 중세의 모습을 간직한 사람들 속으로 들어가본다
우렁찬 목소리의 테너 가수가 길거리 가수로 나섰네용
리가 길드 거리의 검은머리 형제단의 건물 앞에서, 우리 머슴애들 끼리~~~
브레멘의 동물 음악 대학 앞에서
리가 삼형제 건물, 우측부터 16세기, 가운데 17세기,왼쪽 작은 건물이 18세기 건물.
스페인문
종탑 꼭데기에 닭을 올려놓은 성 베드로 성당
리가의 자유의 여신상
바이올린을 들고 길거리악사로 나선 소년이 정겨워서
현재는 역사 박물관으로 사용되는 중세시대 화약탑
-방화동 서당 훈장 德山 오 치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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