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딧 쎄이어

-방화동 서당 훈장 德山 오 치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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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해국 성터로 들어가는 우리일행들 -방화동 서당 훈장 德山 오 치 환-

장군 동상에 묵념하는 울 할멈. -방화동 서당 훈장 德山 오 치 환-

김좌진 장군의 순국장소는 굶고있는 백성을 먹이려고 방앗간에서 곡식을 탈곡하다가 우리 조선인으로부터 살해당했다. 왜넘들한테서 돈을 받고서---. -방화동 서당 훈장 德山 오 치 환-

김좌진 장군 일대기를 모아둔 문화회관. -방화동 서당 훈장 德山 오 치 환-

여행중 잠자리만 바뀌어도 화장실을 못가는 사람들이 있다, 더구나 화장실이 지저분하면 더더욱 그러하다. 나도 중국여행은 다좋은데 호텔을 벗어나서 조금만 색다른곳을 둘러볼라치면 그노무 화장실땜에 젤로 골머리를 앓는다. 2002년도 베이찡을 방문했을때 자금성을 돌아나와 천상공..

여행의 끝자락에서---. 언제나처럼 여행의 끝자락에서면 느닷없이 왔던길을 되돌아가고싶어지는 허전함은 왜일까? 5일간 내가슴에 담아왔던 백두 여행길---, 내가 보고느낀 이번 여행은 이곳의 따스한 인심들을 얻어 향긋한 茶한잔에 담아 내가슴에다 가득 채우고싶다. 어제도 오늘도,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