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결혼식 문화
하이텔 베르크에서 오찬중인 우리 일행 40명
하이텔 부르크 시청 청사 건물이 마치 어느 호텔 같은 느낌이였다
궁뎅이가 대문짝 만한 여경찰이 순찰을 돌고 있었다
시청 건물앞 마당에서 결혼식이 이뤄지고
하객으로 참여한 사람들의 모습
광장 식장에 도착한 신랑 신부와 그들이 타고온 티코만한 결혼식 쎄레머니용 차
결혼식을 마치고 실내 포장마차같은 호프집같은곳에서 마당에 깔아논 식탁에서
피로연을 베풀고 있는 또다른 신혼 부부
이날 잠간 한시간 만에 3쌍의 결혼식을 보았는데
다들 마당에서서 주례(시청 직원같았음)가 성혼문을 낭독하는것으로 끝---.
우리의 결혼 문화랑 넘 넘 차잇점이 있어서 한번 살펴 보고왔다
-방화동 서당 훈장 德山 오 치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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