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리 여행 이바구

이태리 여행 이바구 -2-,베네치아-下- 두칼레궁전과 탄식의다리.

오딧쎄이어 2012. 10. 2. 18:51

 

 

베네치아-下- 두칼레궁전탄식의다리.

 

식사를 하러 식당엘 갔다

적어도 2백명은 들어감직한  꽤큰 식당인데

우리 한인이 경영하는곳이란다

 

*한인이 경영하는 곳이라 그릇도 우리나라 국그릇이다*

이곳에서 한식을 맞이 한다는것은  좀  어불 성실이다,

자고로 여행이란  그나라 문화와 음식을 먹어 보는것도 바람직 한것인데 말여.

아쉬움을 달래며  오후 투어로 참여한다,

西 로마가 멸망하고  그후손들이 맹걸어 놓은   여기 베네치아 는

왕들이 머물면서 정치를 이루며 상공업이 발달하는 대도시로 거듭난다

이때에  그유명한  세익스피어의  베니스의 상인 이라는 희곡이 탄생되고

암암리에  인종 차별의 극치에까지 이르게 된다.

그때 세워진  두칼레 궁전---

 

 *  탄식의 다리와 두칼레궁전 으로 가는 입구쪽에서*

 

 

서유럽의 역사가 쓰여지는곳이라해도 과언이 아닌 이곳에선

재판까지도  궁전에서 이뤄지고, 종신형을 받으면 

탄식의다릴 건너 감옥으로 들어 가는데

그감옥은  어느 누구도 탈옥이 불가능한곳이였지만

카사노바는  그감옥을 탈출하여  유유히 스페인 광장에 나타나

에스프레소 커피한잔을  마셨다는구먼.

거미줄 처럼  펼쳐진 운하를 탐방하려  수상 택시(모타보트)를 타본다.

 

 

 

150개의 운하를 돌아보는데 불과1시간 남짓된다

 

 

 

         *산타루치아역 앞에 자리한  산타루치아 성당*

 

 

         

 

 

 

   *위의 사진들은  물의도시 베니스를 우리 일행이 보내온 사진*

암튼  베네치아는  여러개의섬을 연결혀서 만든 도시답게  자동차운행을 않하고

수상 보트나  배로써 운행하는  도시답게  모두가  물을 이용한  것이 특색이다.

이제 베니스(베네치아)를 떠나  유럽의 문화부흥이일나는 도시 피렌체로 간다.

물의 도시  베니스를 접으며

     -방화동 서당 훈장 德山 오  치  환- 

 

Santa Lucia

 

산타루치아

 

 

솔마레 루치까 라 스뜨로 다르 젠 또

 

빠치라 이 론-다 쁘로 스뻬 로에일 벤또

 

솔마레 루치까 라 스뜨로 다르 젠 또

 

빠치라 이 론-다 쁘로 스뻬 로에일 벤또

 

베니테알 라질레 바르께 따 미 아 산따루치아 산따루치아

 

베니테알 라질레 바르께 따 미 아 산따루치아 산따루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