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키나와 여행 이바구

오키 나와 여행 이바구 -5-후르츠 랜드(Fruits land) 와 Bird yard

오딧쎄이어 2015. 6. 14. 16:25

 

오키 나와 여행 이바구 -5

 

 

 

     후르츠 랜드(Fruits  land)  와  Bird yard

 

 

 

 

후르츠 랜드로 들어 서기 전에 

 

海洋 博 公圓 에서  모두들  함께 한다

 

 

 

 

 

 

 

 

향기로운  과일 향기속에  정신을 가다듬고 나니    

 

綠陰 속에 꽃닢들이    어여 오라고 손짓 하는 모습이 보인다

 

입구 부터  후르츠 동산 기분이 난다 1974년에 세워 졌단다

 

파인 애플을 무제한  먹을수가 있는곳이다

 

근디,  요즘은  중국 사람들 땜시  파인애플을  깍아 놓지를  않는단다.ㅎㅎㅎ.

 

아니,  남  핑게 댈것이 아니라,

 

중국 사람들은   우리  한국사람 때문이랄것이다,

 

서로가  니 탓으로 돌리는  그것이  自己  反省 (반성)을 모르는 민족성이려나.

 

 

 

 

 

 

 

 

 

   사진 박는데  꼭  꼽싸리 꾼이  있는데,  인물은 나보다   여어~엉  아니 올씨다,ㅋㅋㅋ.최진붕.↑

 

 

 

 

 

 

 

 

 

 

 

 

 

 

 이제는  나비 동산이다

 

 

 

 

나비가 날라 가지 못하게  모기장으로 문을 만들었는데

 

한마리의 나비도 볼수 없는  나비 동산이려나. 아무리  훓어 봐도  나비는 엄따.

 

 

 

 

 

 

        나비가  어디  있냐는  광우 진붕이의   맨붕  모습

 

 

      나비 동산의  출구에선  일행들,  이제는  새들의 천국이다

 

 

 

 

 

 

  곤니찌와 ! 라고 인사 해도  묵묵 부답이고,   안녕 ! 이라 다정스레 인사해도

 

  거들떠 보지도 않는  앵무새에게 푸대접  받고 돌아 서는 世均 이,가련한지고,ㅎㅎ

 

 

        오호 통제라    나역시  따오기 에게서  푸대접 받고 돌아서야만 했다,

 

 

 

 

        눈이 부셔서  말이 엄나  반갑게 인사를 해도  대꾸도 엄는  황금 박쥐

 

 

 

일본의  새들은  倭넘들의 정서에 취해  어느 누가 와도  냉대 하는가

 

걍   허탈하게   돌아서는  자신이  쪼메  초라 하게  느껴 진다, 

 

돌아서서  출구를 나오니

 

   여기서도  유럽의 정통  아이스크림 퍼모스트를  전수 받아 만든

 

불루씰 아이스크림이 있다

 

      특히  오키나와  에서  주 생산되는 

 

자색 고구마로 만든  아이스크림이  유명  하기에

 

            전부다  불러 모아  자색  고구마 한컵씩  앵겨 준다, 아래 4 사진. ↓

 

 

 

 

         1975년도  우리나라 대일 유업에서 받아드린  퍼모스트 아이스크림 선전 사진 ↑

 

 

 왼쪽 가운데 ↑  beni - imo(베니:일본말로 자색,  이모:고구마) 를 한컵에 다블로 얹어서 준다,450엔이다.

 

 

 

     beni - imo( 베니 이모) 아이스 크림 이다

 

손주들  생각 하며  마딧게  핧타  먹고  돌아서서

 

세계에서 두번째로  크다는  수족관  츄라우미로 간다

             

                     -방화동 서당 훈장 德山 오  치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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