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여행 이바구

캐나다 여행 이바구 -4- 디스털러리 디스트릭트

오딧쎄이어 2018. 7. 16. 12:36




캐나다  여행 이바구 -4- 디스털러리 디스트릭트




눈높이에 맞추어 들여다본  토론토는

와이너리  아이스 와인과 함께  마냥  즐거움의 미소가 입가에서 머문다


이제는   각종 먹거리와  카페등으로  꽉 찬   

그옛날  양조장 건물들이 있는 마을이다

디스틸러리 디스트릭트 라는 마을 에는  갤러리가  있고  갖가지 맛집에

길거리 까페에서  마시는 맥주도  운치가 있지만 

길거리 악사가 들려주는   음악은  감미로움 그 자체다




무료로 탈수 있는 자전거는 여러 수십대가가 놓여 있고





                                        보리맥을 갈던 기계


 

30˚를 웃도는 이럴때는 아이스크림이 최고져 ~~~







                                  그이름도 유명한   발작's 까페 ↑


  뙤약 볕에 앉아 마시는 맥주는  어떤 맛일까    페키지 여행의 아쉬움을 달랜다

그유명한 발작's 까페가 있는 골목이다




우리의 오승환 선수가 활약 하고 있는 불루제이스팀의 야구 열풍이 여기서도 엿보인다




 이 더운데  인디언 복장으로  칸츄리송을 부르고 있는 거리의 악사사들의
달콤한 키타 소리가  더위를 날려준다

사람 사는 냄새를 흠뿍 들이키고


세인트 루이스 강위로 물놀이 하는 아이들의  희희덕 거림 위로 낙조가 내릴때 

강바람을 맞으며  킹스톤으로  달려간다

땅거미가 내려 앉은   앰버서드  호텔에서  캐나다의   밤을 맞이한다

                                                            -방화동 서당 훈장 德山 오  치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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