돗토리현 여행이바구 -6-마쓰에 포겔 파크

돗토리현 여행이바구 -6-마쓰에 포겔 파크

고흐가 머물다가 간  생레미  드  프로방스를  닮았나

아니   닮으려고  애쓴 흔적이 뚜렸한  마쓰에 포겔 파크 로 간다

태풍 짜미의 영향으로 치럭  치럭  비가 내리는 가운데

우산을 준비 하려니  버스에서 내려  몇 발작이면 

온실로 된  공원으로 들어 간다길레  입장권만 받아  공원으로 들어 선다

포겔 공원 전망대로 오른다

이제는 새들의 공원으로 들어 선다

역시 연결된 길은 나뭇길로  지붕까지 덮혀져 있다

1시반에 부엉이쏘가 열린다는 안내판

입장권 과 함께 모이 교환권을 두장 을 받아서 입장 하는데

호르라기 소리와 함께 왁자지껄 소란 스러워 지더니 펭귄을 앞세운  조련사들이 나타난다

먹이를 교환하여 손에 들자마자 앵무 한마리가 날라와 먹기 시작 한다

드디어 부엉이쑈가 시작되고  모두들 잘리잡고 앉는다

조련사가 부엉이를 부르고 있다

조련사 를 떠나는  부엉이

친우 태윤이는 부엉이가  훌라후프 사이를  통과하는 장면에  Steff 으로 출연한다 

1년 내내 꽃이 핀다는  공원 안에 마련된 뷔페식  오찬을 즐기고 

마쓰에 포겔 파크  투어를 마친다

                                                 -방화동 서당 훈장 德山 오  치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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