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훗날
추억 속에서 들춰보는 나의 여행기 속에서
한치의 후회도 없는 모나리자가 될수 있기를 바라며
오늘도 여행 계획을 세우고 떠날 날만을 위해 조용히 두손을 모운다
나의 여행 신조는
한나이라도 젊었을때 멀리 다녀오고
늙어 기운이 쇄하면 동남와 중국, 일본으로 눈길을 준다는 방침으로 여행을 해왔다
현재 다녀온 국가로는
미얀마,라오스,캄보디아,베트남, 필리핀 이지만
앞으로
태국, 싱가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브루니아, 대만 등이 남아 있다
언제나 다녀 올려나 ?
-방화동 서당 훈장 德山
오 치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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