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가는 이짚트 여행 -15- 후루가다-2- 홍해 잠수함
눈에 들어 오는 하나 하나가 시간이 멈춰 버린듯
파라오의 세계로 떠나가본것 처럼
시간여행을 하는것 같았던 순간들이 지나고
붉은 산호들이 군락을 이루어 紅海 라 이름 붙어진 후루가다에서
그 붉은 바다속을 들여다 보려
선택 관광으로 80€를 지불 하고 반 잠수함 투어를 한다,
후루가다는 유럽에서 널리 알려진 휴양 도시기에 유럽인들이 많은 곳이다
많은 유럽인들의 여유가 보이는 후루가다 부둣가 이다
배안으로 들어 갈려면 신발을 벗어야 한다
휴게실이 있는 메인 데크 이다
강열한 햇빛을 받으며 출항 한다
잠수부가 잠수 준비를 하고 있다
우리 교수님과 선빈 정병철씨랑 인솔자 진선미 씨가 출항을 기다리고 있고
한층더 내려가면 잠수실이있다
그렇게도 보고 싶었던 니모의 모습도 보이고
붉은 산호들은 탄산 회 퇴적물 때문에 안타깝게도 뽀얗게 변해져 있었다,
아쉬움을 뒤로 한다
-방화동
서당 훈장 德山
오 치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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