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제랑 떠나는 늦은봄 감성여행-1- 출발
내게 다가온 봄 햇살이 너무 조아서
처제한테 봄자락이 따스한 날에
가까운 곳으로 봄나들이 하자고 연락을 한다
흔쾌히 대답해 주는 그말에 나의 mentor는 입가에 미솔 띄운다
그리고는 처남 에게도 연락을 하여
네사람이 함께 길을 나선다
목적지는 始興市 갯골 生態公園 이다
이어서 오이도(烏耳島) 까지 둘러 보기로 하고 길을 나선다.
1시간을 달려 시흥 생태 공원이다,
생태공원 들어 서는 입구부터 차량이 밀려
주차장 으로 들어 가기란 날을 새야 할것 같아
뺑뺑 돌고 돌아 고속도로 옆 샛길에 주차를 하고 걸어서 입장 한다
들어 서는 입구 부터 人山 人海 다
아직은 코로나 여파로
거리두기 나들이 지만 여전히 밀집된 행동들이 보인다
-방화동 서당 훈장 德山 오 치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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