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제 랑 떠나는 늦은봄 감성여행-2- 시흥 갯골 생태 공원
빨강, 노랑, 초록으로 단장을 한 봄의 색깔은
코로나로 찌든 내마음속으로 파고들어
편하게 감싸 안아준다
함초랑 밀 들이 촘촘한 염전을 지나며
우리들은 한껏 부풀어 있다
-방화동 서당 훈장 德山 오 치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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