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제 랑 떠나는 늦은봄 감성여행 -3- 전망대
온통 색동으로 옷을 갈아입은 공원 뒤안길은
마음속에 고운 감성으로 뭉게구름되어 피어 오르고
그옛날 소금을 만들어 내던 鹽田(염전)을 지나
생태공원이 내려다보이는 전망대로 발길을 돌린다
이제는 烏耳島 先史 遺跡地(오이도 선사 유적지) 가 있는 박물관으로 간다
-방화동 서당 훈장 德山 오 치 환-
'국내 시흥 갯골 오이도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처제 랑 떠나는 늦은봄 감성여행-4-烏耳島 先史 유적(遺跡) 博物館 (0) | 2021.05.06 |
---|---|
처제랑 떠나는 늦은봄 감성여행-2- 시흥 갯골 생태 공원 (0) | 2021.05.04 |
처제랑 떠나는 늦은봄 감성여행 (0) | 2021.05.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