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여행 이바구

달라섬 투어

오딧쎄이어 2014. 7. 14. 11:08

 

 

     

 

 

미얀마 여행 이바구-동영상-

 

               달라섬 투어

 

우리 나라 한강 보다는 폭이 넓은데 면적은 여의도 의 3배 가량 된단다

이섬에 중국, 태국, 미얀마 등 여러 나라 사람들이 모여 사는데

아노야타 라는 제법 큰 배를 띄워 20분 마다 오고 간다

대략 한번 갈때 1~2층에 5~6백명씩 배를 타고 건느는데

이러한 곳 달라섬에 중국, 일본에서 미얀마 개발에 박차를 가하자

우리 나라에서도 이명박 대통령이 여기 달라섬과 양곤을 잇는 다리를

'한국의 다리'라는 이름까지 붙여 건설 하기로 했는데 아직도 감감 하단다

옆 나라 일본 넘들은 폐차되는 승용차 15000대를 무상으로 주고는

자동차 관세를 폐지 하라고 하여 양곤 시내를 질주 하는 승용차 90%는

일제 토요다가 휩쓸고 있었다, 워메 배 아픈거~~~.

어여 빨리 국가 원수님들의 약속은 꼭 지켜 져야 하는게 아닌가?

아무리 정권이 바뀌어도 자신이 내세운 공약 이 아니레도

전직 국가 원수가 저질렀던 일들도 국가 끼리의 약속은 이행 되야 한다고 본다

 

그건 그렇고 여기 양곤 강을 오가는 서민들의 삶을 동영상으로 담아 봤다

 

 

 

     *달라섬으로 도강 할때  탈때는 3장  1000짝인데 내릴땐 5장이다*

 

 

 *따르릉 따르릉,  아빠곰은 뚱뚱해 노래를 거침엄시 노래 한다*

*지나가는  미얀마 사람들 에게도  '안녕하세요' 로  인사하는 운전수*

 

  *돌아 오는 배안의 모습*    

              -방화동 서당 훈장 德山 오 치 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