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동부 여행 이바구 -7- 자유 의 여신상
내마음 속으로 스며드는 설렘처럼
아메리칸 드림을 향해 밝은 빛을 비추이며
어서 오라고 손짓 하는 자유의 여신상 (自由 의 女神像)이 서있다.
그것이 바로 희망 속으로 달려드는 설레임 이려나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지 않아도
여신상의 품속으로 내마음은 스며든다
한손엔 햇불을 또 한손엔 성경을 든 여인을 향해
허드슨 강의 페리를 타고 강을 거스른다
여기서도 hornblower 호가 뜬다
함께 크루즈 투어를 한 아름다움
다음은 MOMA 현대 미술 박물관이다
옵션으로 25$ 를 지불 한다
마지막으로 보르드웨이 뮤직컬을 참관 할려 했는데
우리부부 두사람만 남아 참관을 할수 없는게 아쉬웠다
우릴 인솔 하던 가이드는 이리 저리 알아보더니
1인 220$에 마치고 우릴 pick up 해야할 택시비가 150$ 하여
모두 570$ 가 소요 된다고 하여
한국에서 보기로 하고 취소 해버렸다,
많이 아쉬움이 남는걸 뒤로 하고마지막 밤을 새운다
-방화동 서당
훈장 德山 오 치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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