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품는 스위스 이바구 -2-
벨렌쪼나(Bellinzona)
스쳐지나는 나라 ~~~
서울의 1/4 정도 되는 리히텐 슈타인이였지만
예수님이 말씀 하신 샬롬 라켐이 뭔지를 되돌아 보게 하는곳이였다
알프스 산 자락을 타고 리히텐 슈타인을 건너
다시 스위스 땅을 밟는다
고대 모습의 웅장 함이 그데로 남아있는 벨렌쪼나 이다
오래된 고성 세개(3)가 있는데
모두다 유네스코에 등제된 곳이다
리히텐슈타인에서 두어시간 알프스산길을 달렸을 무렵
양들을 몰며 요들송을 부르며 손을 흔들거 같은
하이디 마을 마이언펠트를 지나자
돌길이 깔려있고 에레베타가 놓여 있는 그란테성이 있는
벨렌쪼나에 도착 한다
돌길이 깔려있는 광장을 지나고 언덕길을 올라
아취형의 입구를 지나 엘베타를 타고 그란테 성 위로 오른다
산피에트로(베드로) 대성당에서 잠간 무릎을 꿇어본다
중세시대 마차가 다니던 그길을 걸어 성으로 오른다
카스텔 그란데 성으로 가는길은
아직도 성탄의 기쁨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
곳곳이 성탄 맞이 츄리가 있고 불빛이 화려하다
1월 2일의 날씨라 시내를 다닐때는 몰랐지만
성으로 오르고 난뒤는 사람이 움직이는데 힘이드는 정도로 바람이 불어 닥쳤다
성으로 오르기위해 에레베타를 탄다
성안은 중세 시대의 아취형의 회랑이 그데로 남아 있고
싸쏘 코르바도 성과 모테벨로성, 산피에트로 성당으로 연결된 돌길이 견고 하게 느껴 진다
知人들 6명이 함께한 일행들
그란테성에서 바라본 벨란쪼나 시
성벽 너머로 노을이 물들고 두번째 품어보는 스위스도 뒤로 하고
다시 국경을 너머 이태리 꼬모로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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