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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림 여행 이야기 -10- 서가재래시장

오딧쎄이어 2019. 3. 21. 10:30




 

 계 림  여행 이야기 -10-




                서가재래시장 (西街在來市場)


3억년 전부터 생겨난  마을 서쪽에 

洋式 文化(서양문화) 가  들어와있다

서가재래시장 이다

KFC도  있고  맥도널드도 있지만 

역시  여러가지 소를 넣은 호떡이 제법 잘어울리는 시장이다

시끌 벅적 呼客 소리에  눈이 휘둥그레  정신을 잃는다

1시간 반을  자유시간을 얻어  시장을  둘러 본다

손주들  줄꺼라며  보따리  보따리  사들은 친구며

그래도  마누라가 제일 이라며  선물을  사는 친구 하며

한줌의 덤으로  세상 사는멋을  느낀다

한  친우는  KFC서 커피 한잔에  휴대폰을 놓고 나와서

불야  불야  찾으러 갔었는데

줏은  사람이 50위안  달래서  주고는  찾아왔다, 천만 다행 ~~~.







  Pizza hut 은 2층에 자리 잡아도  장사가 되는 모양이다



4차원 우주 세계방



맥도널드도  구석진곳에서 문을 열어도 장사가 잘되네,ㅎㅎㅎ



늦은 밤인데도 미용실은 문을 열어 놓았고









은(銀) 을 직접 手工(수공) 하여   각종 제품을  즉석 에서 만들어 주는곳



겨울인데도  아이스크림을 만들어 주는 가게도 성업중, ↑




저들의  호프집도  우리 나라 처럼  치맥이 있을까 ?  ↑



마이크를 입에 대고 호객 하는  8元 짜리 가게,↑



화려한 춤으로  지나는 객을 호객하는   술집의 舞姬 들





발맛사지 업소








몬도 가네는 아니지만  각종 곤충 류가 볶음으로  사람들의 입맛을 다시게 한다


저녁에 내린 비에 땅이 있어서 

수제화(手製靴)를 신은 나는    양말이  젖어 있기에  신발 가게를 지나다가 

나이키 신발  두켤레를  50 (元) 위안 (한화 약 9천원) 에 사들고  돌아 왔다

우선  젖어 있는 땅위를 걸을려 샀는데

한국으로 돌아 와  운동 할때도 열심히 신고 다니지만  좋기만 하구먼,ㅎㅎㅎ.


 


시껄 벅적  사람 사는 것 같은  시장통을 둘러 보고

양삭 신 이강 호텔 에서 하루의 피로를 푼다


                                       -방화동 서당 훈장 德山 오  치  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