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 림 여행 이야기 -10- 서가재래시장 (西街在來市場) 3억년 전부터 생겨난 마을 서쪽에 洋式 文化(서양문화) 가 들어와있다 서가재래시장 이다 KFC도 있고 맥도널드도 있지만 역시 여러가지 소를 넣은 호떡이 제법 잘어울리는 시장이다 시끌 벅적 呼客 소리에 눈이 휘둥그레 정신을 잃는다 1시간 반을 자유시간을 얻어 시장을 둘러 본다 손주들 줄꺼라며 보따리 보따리 사들은 친구며 그래도 마누라가 제일 이라며 선물을 사는 친구 하며 한줌의 덤으로 세상 사는멋을 느낀다 한 친우는 KFC서 커피 한잔에 휴대폰을 놓고 나와서 불야 불야 찾으러 갔었는데 줏은 사람이 50위안 달래서 주고는 찾아왔다, 천만 다행 ~~~. |
Pizza hut 은 2층에 자리 잡아도 장사가 되는 모양이다
4차원 우주 세계방
맥도널드도 구석진곳에서 문을 열어도 장사가 잘되네,ㅎㅎㅎ
늦은 밤인데도 미용실은 문을 열어 놓았고
은(銀) 을 직접 手工(수공) 하여 각종 제품을 즉석 에서 만들어 주는곳
겨울인데도 아이스크림을 만들어 주는 가게도 성업중, ↑
저들의 호프집도 우리 나라 처럼 치맥이 있을까 ? ↑
마이크를 입에 대고 호객 하는 8元 짜리 가게,↑
화려한 춤으로 지나는 객을 호객하는 술집의 舞姬 들
발맛사지 업소
몬도 가네는 아니지만 각종 곤충 류가 볶음으로 사람들의 입맛을 다시게 한다
저녁에 내린 비에 땅이 있어서
수제화(手
나이키 신발 두켤레를 50 (元) 위안 (한화 약 9천원) 에 사들고 돌아 왔다
우선 젖어 있는 땅위를 걸을려 샀는데
한국으로 돌아 와 운동 할때도 열심히 신고 다니지만 좋기만 하구먼,ㅎㅎㅎ.
시껄 벅적 사람 사는 것 같은 시장통을 둘러 보고
양삭 신 이강 호텔 에서 하루의 피로를 푼다
-방화동 서당 훈장 德山 오 치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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