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5번째여행, 계림 여행

계 림 여행 이야기 -15- 여행의 끝자락에서

오딧쎄이어 2019. 3. 28. 14:53





 계 림  여행 이야기 -15-  여행의 끝자락에서



자고 나면  잘있었냐고  안부를 물을수 있는 친구들이 있어서 너무도 좋고

아직도  우린  어깨동무를 하고 

한자리에 모여  "위하여" 를  소리 지를수 있어서 너무 좋구먼~~~

가진건 없어도  함께  여행을 즐길수 있는  우리들이라 

너무  좋구도  또 좋구먼~~~

헌데,

이번 여행에 참여 못한 벗들아 

어여  몸 추스려서 다음 여행은 꼬옥 함께 할수 있기를~~~

그리고  우리 벗들  외에  함께 해준 8분의 일행님들,

항상  가내  신의 축복이 넘쳐 나길   주일 미사에서 꼭 기억 하렵니다.
















중세풍의  건축들이 즐비하고  고대 의 역사물들을 둘러보던 유럽 여행과는 달리

여기  중국의  목재 건축이  화려 하고

산새가  그림 보다 더 좋은   이곳 계림을  여행 하게 해준 

모두투어  서울 강서구 방화지점  이미희 실장님 

어려운 여건을 모두 해결 시켜    여행 떠나게 해줘서  너무  고맙고

또 애  많이 썼음다,  잊지 않을꺼예요,   내내  신의 가호가  ~~~

5일간의  짧은 여행길이였지만  이번에도  함께 웃을수 있는 벗들과의 여행이라

두고 두고  입방아를 찧을거라는  생각으로  

입가에  미소를 머금고   연필을 놓으련다,

벗님들    항상  건강 들 하시길 ~~~.


                                                                  -방화동 서당 훈장 德山 오  치  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