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 골 여행 이야기 -7- 울란바토르 간단사, 자이승 승전탑, 이태준 열사 기념 공원 헤맑은 이슬을 머금은 테를지 게르의 아침 ~~~ 상쾌한 바람 내음이 콧끝을 스치고 광활한 초원에서 불어 오는 바람 과 함께 찾아온 말과 소들의 아침 창문 흔드는 소리에 놀라 기지게를 켠다 다시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 로 간다 먼저 간단사 에 도착 한다 완전한 즐거움을 주는 위대한 곳이라는 캣치 플레이 하에 몽골 라마불교의 총본산이라 한다 대웅전에는 27m높이 중앙아시아 에서는 제일 큰 불상이 있는데 사진 촬영이 불허 된다 라마불교도 그위용이 대단함을 느껴보며 러시아와 연합하여 일본 관동군을 물리치고 승리의 기쁨을 노래한 자이승 톨고이 승전 탑으로 간다 모두 360 계단이 있는데 우리는 160 계단만 오를수 있도록 중간 지점에 주차를 해준다, 이더운데 고맙게 시리~~~ 이제는 마지막 황제인 보그드(Bogd)칸의 御醫로써 미신적 의술을 행하던 몽골의술에 전염병 을 현대 의술로 치료 한 것에 몽골의 훈장을 받은 영웅 이다 하여 그의 기념 공원이 있는데 둘러 보며 그의 업적을 기린다 우리는 한더위 초복날인데 저들은 우리의 추석 같은 라담 축제가 열리고 있는 4일간의 공휴일을 이기에 길거리 마다 전통 의상 델을 입은 사람들로 북적이고 울란 바토르는 온통 축제의 날이다 하여 시청사가 있고 국립 박물관이 있는 수헤 바타르 광장으로 간다 -방화동 서당 훈장 德山 오 치 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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