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가는 이짚트 여행 -18- 쿠프왕 피라밋.
10년전에 다못본 피라밋 을 오늘은 모두다 보고 가라길레
대피라밋과 박물관을 겸한 선택 관광을 위해 120€를 지불 한다
입구에서 입장권을 사고 들어 와도
쿠프왕 피라밋과 박물관 입장권은 따로 선택관광으로 진행 하기에
입장권이 하나더 주어진다
쿠푸왕 무덤으로 들어가는 구멍은 군대에서 오리 걸음 하듯
쪼그려서 45º 경사진곳을 오르자니
2일간이나 다리에 알이 베겨 혼났었네 그랴,
올라보니 아파트 거실 만한 공간에 모두다 도굴 당하고 텅빈 공간이다
헌데 쿠푸왕 시체가들어 있던 관을 어떻게 저기 까지 끌고 왔을까?
모던게 신기 하기만 하였다
내가 총각이였다면 , ㅎㅎㅎ
나를 반하게 만든 인솔자의 지식과 상식 ~~~
인솔자의 피라밋 내부 약도를 보여 주며 설명 해준다
2011년에 들어갈땐 아래 약도에서 보듯 A지점에서 아래로 내려 갔는데
이번에는 아래서 위로 오르는 코스 이다
들어 가는 입구에서 표를 확인하는 사람
중간 지점에서 허리를 펼수 있는 공간이다.
이틀간이나 다리 아프게 만든 쿠푸왕 무덤 가는길.
死後 세계에 復活을 꿈꾸던 왕들 ~~~
저정도의 권력이라면 한번쯤 꿈이 이뤄진다는 확신이 !!!~~~
花無十日紅 을 보며 태양의배 박물관으로 발길을 돌린다
-방화동 서당 훈장 德山 오 치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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