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가는 이짚트 여행 -19- 태양 의 배 박물관
자신의 존재를 인식 시키렴인가 ?
아니면 스러져 가는 자신의 삶이 안타 까워서 인가 ?
死後까지 화려함으로 復活 함을 추구하는
왕들의 이념 속으로 들어가본다
태양의 배는 4500년 전
쿠푸왕의 후게자 Djedefra(제데프라)가 건조 하였는데
그당시의 건축술도 대단 했지만 선박 건조술도 믿기지가 않을 정도다
저들은 사후 태양신 라에게 한발짝 다가서기 위하여
저 배를 이용 한단다,
허기사 당시엔 비행기가 없었기에 배를 만들었겠지~~~
또 배가 두척이 있는데 한척은 낮에 타는배 이고
다른 한척은 밤에 타는 배로써 둘다 흙속에 묻혔던거를 발굴하여
지상으로 올려 놓았다
배모양이라지만 좀 어슬픈 느낌의 선박 이다
박물관으로 들어 갈려면 덧버선을 신어야 되는데
무슨 용도로 그리 하는지 궁금 하였지만
여기는 이집트 니까 이집트법을 ~~~
마치 모두다 오리발을 한 느낌이다
실제로 이 큰배를 이용해 옆의 나라까지 항해를 하였다는 주장을
뒷받침해주는 선착장
감탄에 감탄을 내뿜고는 스핑크스를 만나러 간다
-방화동 서당 훈장 德山 오 치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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