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여행 -2-

다시 가는 이짚트 여행 -19- 태양 의 배 박물관

오딧쎄이어 2020. 3. 3. 10:27





다시 가는  이짚 여행 -19- 태양 의 배 박물관


자신의 존재를 인식 시키렴인가 ?

아니면  스러져 가는  자신의 삶이 안타 까워서 인가 ?

死後까지 화려함으로 復活 함을 추구하는

왕들의  이념 속으로 들어가본다

태양의 배는  4500년 전 
쿠푸왕의 후게자  Djedefra(제데프라)가 건조 하였는데
그당시의 건축술도 대단 했지만 선박 건조술도  믿기지가 않을 정도다
저들은  사후 태양신 라에게 한발짝  다가서기 위하여
저 배를 이용 한단다,
허기사 당시엔  비행기가 없었기에  배를 만들었겠지~~~
또  배가  두척이 있는데  한척은 낮에 타는배 이고 
다른 한척은 밤에 타는  배로써  둘다  흙속에 묻혔던거를  발굴하여
지상으로  올려 놓았다


배모양이라지만  좀  어슬픈 느낌의 선박 이다


박물관으로 들어 갈려면  덧버선을 신어야 되는데

무슨 용도로 그리 하는지  궁금 하였지만 

여기는 이집트 니까 이집트법을 ~~~




마치  모두다 오리발을 한 느낌이다



실제로 이  큰배를 이용해 옆의 나라까지 항해를 하였다는 주장을

뒷받침해주는 선착장





감탄에  감탄을 내뿜고는  스핑크스를 만나러 간다
                    
                         -방화동 서당 훈장 德山 오  치  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