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가는 이짚트 여행 -21- 고고학 박물관
로마 왕국 처럼 이세계를 제폐하진 못했어도
이 지구의 역사 속을 달구어 놓은 이집트 왕족들의 업적은
눈으로 보아온 신전들의 모습에서 그위용이 나타난다
앞으로 어느 지도자가 감히 저런 업적을 쌓을수 있을까?
그들의 진한 향기는 사라지고 없지만
그들이 남겨논 자취를 더듬으려 박물관으로 간다
무려 10만점이 넘는 유물들이 전시 돼있기에
다둘러볼려면 1주일은 잡아야 된다지만
최고의 보물인
투탕카맨의 투구라도 한번더 잘 살피고 가야겠다는 생각으로
박물관을 들어 선다
먼저 1관으로 들어선다
2관으로 간다
그 거대한 피라밋을 올린 쿠푸왕 ↑
관속에서 나온 저들의 여러 신들
침대
어린아이 미이라
죽으면 하늘 태양신에게 타고가는배
투탕카맨 투구를 관찰하고있는 선빈 정병철씨와 교수님
청송 박국태씨
1, 2, 3관을 다보고는 박물관을 나온다
-방화동
서당 훈장 德山
오 치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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