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여행 이바구 -11- 성모 영면교회
다윗왕 의 가묘, 마가의 다락방.
聖
기독교를 외면 하던
블레셋 거인장수 골리앗을 쓰러뜨린 업적으로
40년간 이스라엘 2대 왕으로 군림 하던
목동(牧
예언자(豫
허나 다윗 이라고 하면
하프를 잘 타는 음악인(音樂人) 으로도 유명 하지만
목동(牧
허나 다윗의 가짜묘 앞에는 하프타는 다윗 동상이 있고
*다윗의 가묘가 있는 1층과 마가의 다락으로 올라가는 계단*
유다의 후손이라 유대인들의 시조라고 할만큼
이스라엘을 대표 하는 인물이다, 그 왕의 가묘를 향해 간다.
시온산에 위치하는데 들어 서는 입구에
성모 마리아 영면(永
*성모님 영면 교회* ↑
카톨릭에서 성모 마리아를 위해 聖母頌(Ave Maria)을 바치기에
개신교는 성지 순례길에서 빼먹고 외면 하는곳이기도 하다
우리는 개신교를 따라 왔기에
들어가 보지는 못하는 것을 가이드 목사님을 졸라 잠간 입장 해본다
돌아 나와 몇발작 가지 않아 다윗왕의 가묘에 왔다
입구에서 나눠주던 키파를 머리에 얹고 입장 한다.
* 키파를 머리에 얹고 입장 하는 필자*
1층은 다윗의 묘 이고
2층은 예수님이 12 제자와 마지막 식사를 하신 마가의 다락방이다
*2층 마가의 다락방으로 오르는 옆지기*
*마가의 다락방*
*최후의 만찬 설명이 있는 마가의 다락방*
미켈란 젤로의 최후의 만찬 그림이
우리집 식탁 위에도 걸려 있듯
예수님 의 최후의 만찬은 내어릴적 부터 눈에 익은 것이기에
직접 보지 않고서도 마가의 다락방이 머릿속에 그려 진다
최후의 만찬을 마치시고는
열두 제자의 발을 씻기실때에 예수님 마음은 어떠 하셨을까?
예수님의 쓰라린 마음을 헤아리지도 못한체
들어온 입구로 되돌아 나선다
들어온 입구에서 시온산을 내려다 본다
눈에 들어 오는 이슬람의 성지가 보인다
이슬람 3대 성지중 한곳인 황금돔이다
메카와 메디나 랑 여기 황금돔이 이슬람의 3대 성지인데
확트인 시가지(市
-방화동 서당 훈장 德山 오 치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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