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여행 이바구.

두번째 품는 프랑스 이야기 -5- 아를 (Arles)

오딧쎄이어 2019. 2. 13. 10:34




두번째 품는 프랑스 이야기 -5-  아를 (Arles)



전원  마을의  꾸밈이라는   화려함도 없지만

자연 그데로의 모습을  살려내어 꾸며논 

빈센트 반 고흐가 사랑하고 묻혀있는 땅  아를로 간다


흐도 남프랑스에 반해 여기까지 왔었나 !!!

고흐의 그림을  더듬어  거닐어 보는 

이곳  아를 도 내마음을 넘쳐나게 벅찬 감격을 준다


이름 하여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 답게

아를의 풍치는 고흐가 사랑할만하다고 할수 있다

먼저 도착한  BC 1 세기에 지어진 원형 경기장 이다

어쩜 저리도 건축 기계들이 없었는데도 

저렇게  위엄이 도사릴까




고흐가 생활 하던 집터,   앞에 그림이 고흐가 살던집 그림.













오벨리스크가 서있는 

시청사와 생트로핌 교화가 있는 리퍼블코 광장이다




고흐 작품  '별이 빛나는밤'을 그린 배경, 위의 두사진,




고흐 스스로 찾아와서 입원을 한 정신병원, 입원중에 그린 병원 정원.





고흐가 그린 '별이 빛나는 강'   배경이된  론강





뚜껑이 없는 변기  라서  한컷,



사랑의 편지를 수거 하는 우체부 아저씨 


이것으로 두번째 찾는 프랑스도 작별을 고하고

안도라 로 가기위해

중간 기착지 카르카손 (Carcassonne)지방에서 점심을 먹는다

여행사에서 내어주는 점심값으로

우리는 피자를 시켜본다
                                             -방화동 서당 훈장 德山 오  치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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