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 골 여행
쏟아지는 별을 줏으러 옆지기와 또다시 길을 나선다
7월 9일 세번째 손을 잡아보는 노랑풍선 여행사 이다
광활한 초원에 쏟아지는 별들은 어떤 모습일까
어릴적 여름 방학때 모깃불 피워놓은 마당에서
삶은 감자 입에물고 보이던 별똥별들이 있으려나 ?
설레는 이가슴을 얼마나 채워줄까 ?
그리고 징기즈칸 의 기백이 서려있는 몽골로 4일간 여행 한다
-방화동 서당 훈장 德山 오 치 환-
'몽골 여행 이바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몽 골 여행 이야기 -5- 테를지 국립공원 (0) | 2019.07.17 |
---|---|
몽 골 여행 이야기 -4- 테렐지 국립공원 (0) | 2019.07.17 |
몽 골 여행 이야기 -3- 테렐지 국립공원 (0) | 2019.07.16 |
몽 골 여행 이야기 -2- 징기스칸 청동 기마상 (0) | 2019.07.14 |
몽 골 여행 이야기 -1- 출발 (0) | 2019.07.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