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가는 이짚트 여행 -11- 카르낙 신전 파라오들의 숨은 이야기는 사라졌지만 파라오들의 손때 묻은 부조물들이 있기에 숨어버린 뒷 이야기를 해주는것 같은 세계의 신전들 중 최고의 신전 카르낙 신전으로 간다 들어 서는 입구엔 저들의 최고 신인 양머리 크눔 스핑크스가 양쪽으로 20개씩 40 개의 스핑크스가 자리한다 표를 가지고 입구를 들어 서면 카르낙 신전 안내 판이 있고 19왕조 람세스 1세~3세 가 세운 대 열주 120개가 장엄하게 하늘을 찌르고 있다 2011년의 람세스 2세와 부인 네프르타리 석상 앞에선 집사람 대열주실을 지나면 18왕조 투트모스 와 함세수트 여왕의 오벨리스크가 보이는데 함세수트와 투트모스 3세간의 政敵 싸움으로 하나는 조금 파괴되고 함세수트 오벨리스크를 보이지 않게 할려고 돌담을 쌓아올린 흔적이 보인다 두 政敵 간에 오벨리스크를 막기위해 쌓아올린 돌담 뒤뜰 같은 뜰악으로 나가면 투트모스 3세와 람세스 3세 신전이 있는데 당시의 권력 위용을 말해주는듯 하다 |
벽화로 된 카렌다
또 쇠똥구리 석상을 볼수 있는데 이집트에서는
이석상을 돌면 행운이 온다고 하여 여행객들도열심히 돌고있다
세계 최대의 신전 카르낙 신전~~~
기가 질릴 만한 업적들을 뒤로 하고
마차를 타고 룩소르 야간 투어 준비를 한다
-방화동 서당 훈장 德山 오 치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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