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가는 이짚트 여행 -8- 신들의 고향 룩소르
나의 시선 가는곳에
무심코 내마음 던져 놓으면
그곳으로 비집고 들어 오는 신들의 고향, 룩소르.
세계 최대의 야외 박물관이라 일컷는 이곳에 발을 디딘다
먼저 발길 닿는곳이 왕가의 계곡이다
들어서는 입구부터 현지인들과 여행객들로 인산인해다
왕가의 계곡 투명 모형도 ↑
왕가의 계곡 투명 모형도 땅 아래 부분 모형도 ↑
왕가으이 계곡 까지 미니 셔틀 열차를 탄다
먼저 람세스 6세의 묘이다
왕들의 무덤은 대부분이 도굴 당하였지만
무덤 속의 화려함 까지는 가져 갈수 없었기에 무덤 속을 들여다본다
람세스 5세 무덤이다
호르스 신의 부조가 유난히 많이 등장한다
황소 머리 소백 신도 등장하고
태양신 라(레)로부터 불을 받는 람세스
저들 군주 들의 권력은 감히 상상도 못할 위력이였기에
저러누 어마 어마한 것들을 누릴수 있었다,
이제는 함세슈트 장제전으로 발길을 돌린다
-방화동
서당 훈장 德山
오 치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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