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루투칼 여행 이바구 -6- 로시우 광장
시뇨라 두몬트 전망대를 돌아 내려온 툭툭이는
로시우 광장 가는 길목에다 우릴 풀어 주고는
미녀 툭툭이 기사님은 손을 흔든다
bye
! bye ! 미녀 기사님 부디
건강 하세여 ~~~
↑
미녀 기사와 하직 하고는 좁은 골목길을 5분쯤 걸어 도착한 로시우 광장,
현세와 중세가 뒤 범벅이된 광장이다
지진과 화재에서 파괴된 리스본을 재건시킨
폼발 장군(Marquess of Pombal Statue) 동상이 있고
길게 늘어선 도로위는 과거와 현세가 공존 하고 있다
母子 간에 여행 오신 mrs 황 여사님 모습도 부러워유 ~~~
과거와 현재를 경험 하고는
여러 갈래로 나눠진 돌길을 밟으며 점심 식사 하러 발길을 돌린다
이번에는 生鮮 大口 (생선 대구) 로 요리한 음식이다.
어떤 맛일까 ? 어여 가서 숟가락을 들고 싶다.
-방화동 서당 훈장 德山 오 치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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