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티아고 순례길 이야기 - 순례길의 모든것 여행이란 자신의 혼을 키우고 한정된 일상 생활의 테두리속에서 벗어나 낯선곳으로 달려 새로운것을 체험하고 먹어보고 또 보고 들으므로써 나의 맘은 엔돌핀으로 쌓여 무한히 커져만 갈것이다 그리 하여 우리는 여행의 꿈을 키우고 실행 하려 무던히도 애 쓰고 노력 한다 하여 오늘도 생활의 조그만 틈만 나면 그냥 아무런 목적 없이 짐을 꾸려 길을 나서려지만 오늘 가는 길은 좀 색다르기에 준비도 또 맘설렘도 많다 여행에는 팻케이지 여행 과 배낭 여행 두 종류가 있다. 팻케이지 여행은 계획 하지 않고 또 준비를 하지 않아도 食 住 를 해결 할수 있다 다만 주어진 곳으로만 갈수 있는 한정된 여행만 할수 있는것이기에 조금은 아쉬움이 돌고 비용이 좀더 지출 된다는 것이고 배낭 여행..